서울 서남권 청소년, 여름방학 맞아 '잇다 페스타' 통해 다채로운 경험 쌓는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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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8월 1일 '2026년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예선을 진행하며, 참가 청소년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된다. 시립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8월 첫째 주 입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물 교감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시립금천청소년센터는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중·고등학생 대상 '3:3 청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 활동을 통한 도전 정신과 협동심 함양을 지원한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8월 한 달간 야외 물놀이 행사, AI 캠프, 공예 클래스를 운영하며, 8월 22일에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 연합 공연을 통해 창의적 체험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청소년 희망나눔 봉사단'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교육 봉사, 환경 개선 활동, 문화 교류 등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청소년 운영위원회 위원 모집, 진로 탐색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위기 청소년을 위한 요리·교류 프로그램 및 심리 상담 등이 운영된다.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하자센터는 8월 5일부터 28일까지 독립출판 작업장 '나진우진'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책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한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동작사무소는 8월 11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사춘기 프로그램 '월경탐구생활'을 운영하여 월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이해를 돕는다.
이번 '잇다 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폭넓은 경험을 쌓고 자신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권역 내 청소년 시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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