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노사의 사회적 책임 논의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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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노동의 미래와 노사의 사회적 책임, 그리고 ESG 경영의 실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생성형 AI와 자동화, 알고리즘 기반 의사결정이 기업 현장에 도입됨에 따라 노동의 역할 변화, 일자리 전환, 조직 내 공정성, 인권 및 안전, 노사관계의 새로운 기준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최근 성과급 및 보상 체계 갈등 등 조직 내 공정성과 신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기업과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는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노동, 문화, 복지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대를 실천하고 있으며, 충주 폐교를 활용한 취약계층 심신 치유센터 '그린비네'를 운영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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