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기술대전, 미래 도시 기술 현실화 현장 조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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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모빌리티, 스마트 건설, AI 시티, 우주항공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관리 시스템이 주목받았다.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흐름을 분석하고 사고 위험 구간을 예측하는 기술이 소개되었으며, 이는 과거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발전하는 교통 시스템의 변화를 보여주었다.
도심항공교통(UAM)과 자율주행 기술 전시관 역시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UAM과 실제 서비스 적용을 준비 중인 자율주행 기술은 미래 교통 환경의 변화를 예고했다.
또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K-철도 기술과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 철도 건설 기술,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기술 등도 소개되었다. 이러한 기술들은 건설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자율주행차, UAM, 디지털 트윈, 스마트 건설, K-철도 기술 등이 연구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도시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도시의 안전을 높이고 이동을 편리하게 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국토교통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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