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코르틱스, 미 공군과 엣지 AI 플랫폼 시연 성공… 국방혁신부로부터 성공 각서 수령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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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연은 첨단 다영역 전장 연결성과 AI 기반 임무 시스템을 지원하는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엣지코르틱스의 SAKURA-II 플랫폼은 항공 작전을 포함한 실전적 환경에서 고성능, 저전력 AI 추론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상업용 및 맞춤형 국방 AI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 공군 관계자는 "미 공군과 엣지코르틱스는 SAKURA-II를 실제 임무 시스템에 통합하고 대규모 훈련에서 비행 시험을 진행하여, 작전상 관련 시나리오에서 전술적으로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행 중 AI 추론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국방혁신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엣지코르틱스는 ▲카네기멜론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CMU SEI)의 독립적인 검증 지원을 포함한 AI 벤치마킹 및 성능 검증 ▲NASA의 중이온 시험을 통해 궤도 및 달 임무를 위한 SAKURA-II AI 가속기 플랫폼의 방사선 내성 시험 (파괴적 이벤트 없이 최소한의 일시적 영향 확인) ▲연합군 및 합동군 간의 복원력 있는 다영역 전장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한 시제품 고급 지능형 게이트웨이 시스템 통합 및 비행 시험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시연은 엣지코르틱스 SAKURA-II 플랫폼이 혹독한 환경 및 작전 조건 하에서 첨단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방사선 내성 검증 활동은 궤도 및 달 임무 환경에 대한 SAKURA-II AI 가속기 플랫폼의 복원력을 검증했던 NASA와의 이전 작업을 기반으로 한다.
엣지코르틱스의 창립자이자 CEO인 사키싱하 다스굽타 박사는 "이번 성과는 엣지코르틱스 SAKURA-II 플랫폼이 까다로운 항공우주 및 국방 환경에 대한 준비가 되었음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군사 기술의 발전과 국방 관련 협력에 대한 보도는 그 자체로 중립적일 수 있으나, 이러한 기술이 전쟁과 폭력에 사용될 가능성에 대한 성찰 없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될 경우, 평화와 생명 존중이라는 기독교적 가치와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AI 기술이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거나 무분별한 살상에 사용될 가능성에 대한 윤리적, 신학적 논의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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