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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지협, 몽골에 산학협동 친환경 신소재 주택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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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2-10-0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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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LINC3.0사업단-카이스트MBA창업팀-세진플러스 공동으로

몽지협 주택 설립토지 제공, 상하수설비, 내부 인테리어 맡아

 

몽골과 한국 간 경제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 유익을 도모하는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 장로)가 대기오염,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친환경 신소재 주택을 건축했다.

 

이번 주택 건설은 한국 정부지원 산학 협동 연구개발 사업으로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 한양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김영범)과 에너지ICC(센터장 성태현), 카이스트 MBA 창업팀 Bring Joy(대표 성모세), 세진플러스(대표 박준영)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몽골정부와 지속적인 주택 건축사업을 위한 샘플하우수로 마련됐다.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가쪼르트마을에 약 83m2 규모로 건축됐으며, 고기능성 친환경 섬유패널 신소재로 보온성이 뛰어나고 태양광 패널을 더하여 제작해 중앙아시아를 비롯 극한지역의 난방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된다.

 

특히 한국ㅡ몽골간 교류가 필요한 국제적 작업으로 설계와 시공 등 코로나 상황 가운데 물류유통과 여러 진행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동 노력 끝에 2년여만에 완공할 수 있었다.

 한국의 건축 설계, 감리와 자투리 옷감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제작한 세진플러스의 친환경 고기능성 섬유패널 내장재와 외장재를 몽골로 운반하여 몽골 건축사의 시공으로 건축했으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추었다.

  온도와 습도, 내구성 등에 뛰어난 친환경 소재로 실험적, 시험적 시도로 산학 협동 연구와 몽골의 환경조건 속 지속적 관찰을 통해 신소재 주거환경 제시, 연구에 사용된다.

 한양대 LINC3.0사업단과 에너지ICC는 신소재주택 건축 기획 및 건축비용,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계했으며 카이스트 MBA창업팀 Bring Joy는 건축 총괄 추진 및 진행 소요자금 투입하고,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는 주택 설립토지 제공, 상하수설비, 내부 인테리어 등을 현지에서 직접 시공해 세진플러스의 폐섬유 신소재 건축자재를 이용하여 건축했다.

 

건축에 관계한 기관 모두 신소재 주택의 효율적 사용에 관심을 기울이며,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를 통해 찾는 한국 기업인들과 몽골 업체들에게 자원고갈과 환경오염의 시대에 친환경 신소재의 적용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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