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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헬셋, 틱 증상 저감 기기 '뉴로브' 연구 결과 및 시연 영상 공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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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스타트업 헬셋(대표 곽대용)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틱 증상 저감 기기 '뉴로브'의 연구 결과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관련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경희대학교의 검증을 거친 이번 연구 결과 및 공개 영상에는 틱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던 테스트 참가자가 뉴로브를 착용하고 변화를 보이는 과정이 담겼다. 헬셋 측은 이번 제품 개발이 틱 치료 기기 분야에서 권위 있는 영국 N사의 '틱저감기기 사용 시 틱 증상 25% 저감' 연구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헬셋은 약 1년간 80여 명의 환우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테스트에서 N사의 연구 기준과 유사한 약 26% 수준의 증상 저감 효과를 관찰하며 기술의 유효성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엄격한 통제 조건 하에 진행된 확증 임상시험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헬셋 곽대용 대표는 "N사의 논문과 특허를 분석해 개발했기에 제품의 효과를 예측했다"며, "개발 및 시연 과정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로브의 핵심 메커니즘과 시연 장면이 담긴 영상은 메디버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헬셋은 균일전하 전기장을 이용한 미세전류 조절 기술을 바탕으로 이상 운동 질환 환자의 치료 기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생체신호 이론과 전자기장 미세조절 기술을 융합한 특허 및 기술 플랫폼을 축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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