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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안과,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지메트릭' 200례 달성…글로벌 임상진 방문 및 상패 수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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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안과가 세계적인 안과 의료기기 기업인 호야 써지컬 옵틱스(HOYA Surgical Optics)로부터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다초점 인공수정체 '지메트릭(Geometric)' 200례 달성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호야 써지컬 옵틱스 본사 글로벌 임상진이 청주김안과를 방문해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호야 써지컬 옵틱스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디렉터 무커지 사이카(MUKHERJEE Saikat)와 글로벌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총괄 디렉터 루돌프 베른하르트(RUDOLF Bernhard)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주김안과의 선진화된 수술 시스템과 의료 인프라를 견학하고, 그동안 축적된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청주김안과 녹내장 전담의 서상진 원장은 학술 교류 자리에서 '지메트릭' 렌즈를 활용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시야 결손 등으로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녹내장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초점 백내장 수술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서 원장은 "녹내장 환자의 백내장 수술 시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시야 결손 정도, 안압 조절 상태, 망막 신경섬유층 손상 빈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제한적으로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메트릭 렌즈의 최소화된 입사광량 손실과 높은 대비감도가 초기 및 안정형 녹내장을 동반한 백내장 환자들에게 안전한 시력 교정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임상 지표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청주김안과는 이러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안과 최초로 '호야 지메트릭 200례 달성' 인증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는 수술 건수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인공수정체(ATIOL)를 활용한 노안·백내장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도 면에서 글로벌 본사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호야의 '지메트릭' 렌즈는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시력을 연속적으로 제공하여 안경 의존도를 낮추고 빛 번짐이나 눈부심 현상을 최소화하는 프리미엄 렌즈로 알려져 있다.

청주김안과 김두은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로 지메트릭 200례 달성 공식 상패를 받게 된 것은 본원의 숙련된 의료진과 첨단 수술 시스템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안전하고 정확한 프리미엄 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김안과는 1987년 개원 이래 7인의 안과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노안, 백내장 수술 및 시력교정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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