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름 휴가철 맞아 숙박 할인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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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달' 캠페인은 KTX 등 철도 요금 할인과 지역 관광지 연계 교통 결합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도 포함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경제적인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의 숙박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연박 상품 활성화를 위해 14만 원 이상 결제 시 7만 원, 14만 원 미만 결제 시 5만 원의 할인 혜택이 신설되었다. 다만, 이 연박 혜택은 강원 고성, 경남 남해 등 비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 85곳으로 한정된다.
숙박 할인 쿠폰은 페스타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참여 온라인 여행사(OTA)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1인 1매 사용 가능하며, 발급 후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문체부는 이번 행사가 개인의 휴가비 절감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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