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타 지자체 돌봄사업 벤치마킹 방문 받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2 18:01
본문

지난 5월 27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 드림스타트팀은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하여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사업의 운영 방향, 활용 사례, 사업 연계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견학했다. 방문단은 아동의 정서 상태를 조기에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운영 체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6월 5일에는 경주시청 장애인여성복지과 여성정책팀이 센터를 방문해 아픈아이돌봄서비스 운영 관련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방문단은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운영 현황, 서비스 제공 체계, 인력 운영 및 예산 집행 사례 등을 살펴보며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긴급돌봄 운영 방식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체계에 주목했다.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아픈아이돌봄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병상 돌봄 및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의 정서 상태를 파악하고 통합적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명숙 센터장은 "타 지자체의 정책 및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운영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아동과 양육자가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