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바다의 날' 맞아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어가 소득 증대 및 소비 촉진 기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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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소비자가 마트, 온라인 쇼핑몰, 전통시장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때 정부가 20%의 할인(최대 1~2만 원 한도)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참여 업체의 자체 할인까지 더해지면 체감 할인율은 최대 50%까지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 및 배달 앱에서도 간편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로 한 프리랜서 기고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주 이용하는 장보기 앱에서 '수산물 전용 20% 할인 쿠폰'을 손쉽게 발급받아 제철 모둠회와 물회를 구매했으며, 결제 단계에서 즉각적인 할인 혜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평소 가격 부담으로 망설였던 수산물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할인 정책은 소비자의 '민생' 안정과 어업인 및 수산업계의 '상생'을 동시에 도모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행사가 침체된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우리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바다의 날' 주간을 맞아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해양 관련 행사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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