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미래재단-한국수력원자력, 교통약자 위한 차량 지원 사업 실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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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안심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이동을 돕기 위해 복지 기관에 차량을 제공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아동, 장애인, 노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차량은 11인승/15인승 어린이통학차, 일반 11인승 승합차, 5인승 전기차 중 1종이며, 각 기관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전기차를 지원 항목에 새롭게 추가하여 지역사회의 탄소 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국가 및 지자체에 신고된 비영리 복지시설로, 최근 3년 이내 타 기관으로부터 차량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단,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교체가 시급한 기관은 신청이 가능하다. 2026년에는 지원 대상 확대 시범운영으로 장애인/노인시설은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2026 모두의 안심카’ 신청은 6월 10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현장 실사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9월 중 최종 지원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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