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복지 정보 안내 및 신청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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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입된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복지멤버십' 채널을 추가하면 복지멤버십 가입 및 안내 방법 변경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채널 추가 후 복지로 누리집과 연계된 화면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별도의 앱 실행이나 누리집 접속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맞춤형 급여 안내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신청 과정에서 기존 문자, 이메일 방식 외에 카카오톡으로 안내받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금융정보제공 동의를 통해 소득 및 재산 분석 기반의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수급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향후 나이, 소득, 재산 등을 분석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카카오톡으로 안내받게 된다. 가입 후 7일 이내 성별, 나이, 수급 자격 등을 분석한 1차 안내가 제공되며, 30일 이내 소득 및 재산 정보 분석을 통한 추가 안내가 이루어진다. 이후에도 매월 자격 변동 사항을 반영한 안내가 지속된다.
복지서비스 대상자로 안내받을 경우, 메시지 내 '복지서비스 확인하기' 메뉴를 통해 지원 대상, 서비스 내용,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하고 복지로 연계 신청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문자나 이메일 안내 후 복지로 누리집을 재방문해야 했던 과정이 간소화된 것이다.
이번 카카오톡 서비스 도입으로 복지 정보 확인 및 신청 과정이 모바일 환경에 맞춰 간소화되어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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