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리아 2026’, 첨단 제조업 핵심 기술 총망라… 비즈니스 창출 플랫폼 역할 기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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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나노코리아 2026’은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0개국 400여 개 산·학·연이 참여하여 800개 부스에서 첨단 소재, 부품,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노기술은 물질을 나노미터 수준에서 제어하고 설계하는 기술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제조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용품에도 적용되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노 관련 소재, 소자, 공정, 측정분석, 응용제품 등이 전시되며, 최근 제조업계의 주요 화두인 인공지능(AI) 전환에 맞춰 나노기술 개발에 적용되는 AI 기술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접착·코팅·필름 산업전 △국제 레이저기술전시회 △국제 첨단세라믹전시회 △국제 스마트센서기술전시회 △국제 적층제조기술전시회 △국제 에너지 계측 및 제어전시회 △나노바이오특별전시회 등 8개의 통합 전시회가 열린다. 각 전시회에서는 산업별 최신 기술 동향과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나노 비즈 포럼’, ‘친환경소재 산업화 전략 포럼’, ‘스마트센서 산업화 세미나’ 등 다양한 기술 세미나가 함께 개최되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노코리아 2026’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받고 있으며,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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