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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축제서 시민 대상 '마음 건강' 캠페인 진행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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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와 연계하여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일상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건강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하여 체험형 심리 서비스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현대인의 주요 심리 증상인 불면, 스트레스, 우울감 해소를 위한 맞춤형 '마음 처방' 키트가 제공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심박변이도(HRV) 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및 현장 심리 상담이 제공되어 실질적인 마음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측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실질적인 심리 지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대 사회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접근은 성경적 관점에서 신앙과 영적 돌봄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심리 상담 및 처방이 인간의 근본적인 죄의 문제와 영적 갈증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궁극적인 해결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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