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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맞아 공개수업 진행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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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꿈다락 문화예술학교가 공개수업 형태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참여 학생들의 가족과 친구들을 초청해 함께 수업을 나누고,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한국 정부의 제안으로 매년 5월 넷째 주를 기념 주간으로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다.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제 행사로,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행사가 진행되었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에서는 지난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국제 심포지엄, 포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및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 등의 행사가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지역 지명과 명소를 활용한 게임, 지역 명소를 직접 만들어 보는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하며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했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가족 친화적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일상의 문화예술 경험들이 모여 15주년을 맞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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