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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NS, 디지털 자산 코어 뱅킹 플랫폼으로 리브랜딩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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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DFNS가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지갑 인프라를 넘어선 최초의 코어 뱅킹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발표하며 리브랜딩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핀테크 기업 및 기관들이 제품과 운영을 온체인으로 전환함에 따라, DFNS는 새로운 로고와 웹사이트, 시장 포지셔닝을 공개했다.

DFNS의 CEO인 클라리스 하제주(Clarisse Hagège)는 "대부분의 금융 흐름이 원장에서 블록체인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DFNS는 기관들이 기존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코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관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갑이 아니라, 기존 시스템과 블록체인 사이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인프라"라고 덧붙였다.

DFNS는 기관의 비즈니스 로직과 온체인 금융을 지원하는 서비스 사이에 위치하며, 서비스형 지갑, 키 관리, 거래 처리, 데이터 무결성, 거버넌스 및 정책 시행, 워크플로 자동화, 자금 운용 통제, 토큰화 엔진, 컴플라이언스 통합 및 감사 로그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제공한다. 이 회사는 자산을 직접 보관하거나 최종 고객을 대면하지 않으며,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 순수 기술 플랫폼으로서 기관들이 통제력을 유지하면서 온체인 운영을 현대화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에는 새로운 시각적 아이덴티티와 웹사이트, 그리고 기관의 핵심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된 제품 서사가 포함된다. DFNS는 전 세계 400개 이상의 기관 및 핀테크 기업이 신뢰하고 있으며, 1,000억 유로 이상의 자산을 보호하고 매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의 약 1%를 처리하는 등 보안 침해나 키 손실 사례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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