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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월드, 용인세브란스병원서 제10회 정기연주회 개최… 복재성 명예회장 “예술로 치유의 온기 전할 것”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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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공익단체 세이브월드(명예회장 복재성)가 오는 6월 10일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2026 힐링콘서트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병원 생활로 지친 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이브월드 측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환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예술의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복재성 명예회장이 강조하는 '예술을 통한 치유와 나눔'이라는 사회공헌 철학이 반영되어, 단순한 공연을 넘어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낮 12시 5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용인세브란스병원 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의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음악은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치유”라며 “이번 공연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회복을 향한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이브월드는 앞으로도 의료 현장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예술이 곧 나눔이며 치유가 곧 희망이라는 믿음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에 예술의 온기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월드는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시설 및 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예술을 통한 건강한 복지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세이브월드는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심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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