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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I, 일본 인디게임 페스티벌 참가… AI 이미지 생성 기술 체험 기회 제공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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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PixAI'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인디게임 행사 'BitSummit PUNCH!!'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PixAI는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를 중심으로 한 AI 이미지 생성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3일간 총 647명이 부스를 방문해 AI 이미지 생성을 체험했으며, 체험자의 절반 이상이 생성된 이미지를 현장에서 출력해 가져갔다. 체험 후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는 95.2%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PixAI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프롬프트 입력 없이 대화만으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Mio.2의 접근성과 애니메이션풍 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PixAI 창작 워크플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PixAI 부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평균 5~10분의 체험 시간 동안 일부 방문객은 20~40분 이상 머물며 제품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PixAI는 이러한 반응이 AI 이미지 생성이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창작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도구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Mio.2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내용을 설명하면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프롬프트나 파라미터 조정 없이 캐릭터 디자인, 배경 콘셉트, 판타지 장면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또한, 생성된 이미지에 대한 후속 지시를 통해 즉각적인 수정이 가능했다.

PixAI는 Mio.2의 생성 속도, 애니메이션풍 표현력, 캐릭터 일관성, 후속 지시 반영 능력 등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생성된 이미지를 소장 가능한 콘텐츠로 연결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일본의 인기 스트리머 오니야(Onyia)는 PixAI 부스를 방문해 Mio.2를 1시간 이상 체험하며 중세 유럽풍 이세계 판타지 설정을 바탕으로 캐릭터와 장면 이미지를 생성했다. 오니야는 Mio.2의 유연한 지시 반영 능력과 캐릭터 일관성을 높이 평가하며 '혁명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생성 시간 단축과 영상 제작 기능까지 갖춘 점을 강점으로 꼽으며, AI 기술 발전 속도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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