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AI 네이티브 전환 위한 'AX 서밋' 개최… 기술 로드맵 공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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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삼성SDS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업무 자동화 솔루션 '브리티 오토메이션(Brity Automation)', 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Brightics AI)'의 고객사 및 도입 검토 기업·기관 관계자 320여 개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AX 추진 사례와 실행 전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삼성SDS 김종필 AX센터장(부사장)은 AX센터의 비전과 역할을 소개하며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오퍼링을 발표했다. EY한영 김수연 AI 리더는 AX 트렌드와 글로벌 선도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AI 확산 및 성과 창출을 위한 핵심 포인트를 제시했다.
기조연설에서는 삼성SDS 신계영 AI사업팀장(부사장)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주제로 기업의 AX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AI 중심 업무 혁신을 위한 'AI 네이티브를 완성하는 6가지 전환 축'과 관련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삼성SDS 이태희 AI개발팀장(부사장)은 데이터 연계 고도화, Agent 개발 및 오케스트레이션, 전사적 공유·관리 체계 등 AI-Native 전환을 위한 통합 AX 플랫폼에 대한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OpenAI 코리아 이동재 디렉터는 ChatGPT 엔터프라이즈의 최신 기능과 사용자 가치, 관련 사례를 소개하며 AI가 기업 업무 방식과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설명했다. 또한 공공·금융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산업군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산업별 맞춤형 AX 실행 전략과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및 해결책을 제공하는 'AX 전략 클리닉'이 운영되었으며, 전문가들이 기업별 현황을 분석하고 단계별 솔루션 도입 전략을 제안했다. 또한 핸즈온(Hands-on) 세션에서는 패브릭스의 출시 예정 신규 기능과 최신 버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삼성SDS 김종필 AX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삼성SDS만의 차별화된 AX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AI 네이티브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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