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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립시흥도서관, 주민 참여 창작동화 프로그램 ‘나도 작가다’ 운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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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어린이 창작동화를 써 내려가는 특화 사업 ‘나도 작가다’를 오는 6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동화를 완성해 보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문화 소비자를 넘어 이야기를 창조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프로그램은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시흥도서관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아동문학 작가 김성진과 함께 글쓰기의 기초부터 이야기 구성, 문체와 표현 기법, 작품 발표 및 합평까지 체계적인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한 편의 동화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물을 책으로 제작하고 출판 기념회까지 개최하여, 지역의 이야기가 소중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다.

참가 대상은 성인 지역 주민 20명이며,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금천문화재단 서영철 대표이사는 “‘나도 작가다’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이야기가 지역의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적 성장을 지원하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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