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단기 비육 한우 유통으로 ESG 경영 강화 및 소비자 혜택 확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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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 사육하던 한우의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한 것을 의미한다. 사육 기간 단축은 메탄가스 배출량 감소, 축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 그리고 합리적인 소비자 가격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는 ESG 경영 강화와 물가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GS더프레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단기 비육 한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59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월간 활성 이용자 수 431만 명에 달하는 '우리동네GS' 앱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총동원하여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GS더프레시는 오는 6월 9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단기 비육 엄선 한우'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 및 1+ 등급의 최상위 등급 한우만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등심, 안심, 채끝 등 인기 부위는 물론 제비추리, 토시살 등 특수 부위까지 폭넓은 상품 구성을 갖추었다.
행사 대표 상품인 등심의 경우, 100g당 1++ 등급은 1만 300원대, 1+ 등급은 8,100원대에 판매된다. 이는 일반 한우 상품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GS더프레시 측은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6월 2일까지 GS더프레시 매장 및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사전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GS더프레시 축산팀 정길재 MD는 “단기 비육 한우를 중심으로 생산 비용 절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ESG 강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한우 유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GS더프레시만의 차별화된 신선식품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한우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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