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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스트캅, 사칭 사기 피해 심각…코인·금투자 사칭에 법적 대응 예고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7-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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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금 습식제련 전문기업 ‘()베스트캅이름 도용 피해 확산

금 습식제련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베스트캅(대표 장철훈)이 최근 자사 이름을 도용한 투자 사칭 사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금 거래소 및 가상자산(코인) 투자 등을 빙자한 불법 유사 투자 권유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베스트캅 측은 직접 투자 외 일체 외부 유치 활동은 없다고 선을 그으며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화성과 울산 지역에 제련공장을 두고 있는 베스트캅은 국내·외 정광을 활용한 친환경 습식 제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특히 백금족 희유금속까지 전기분해를 통해 추출 가능한 독자 기술을 확보해 국내 금속 정제 분야의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회사와 무관한 이들이 '베스트캅'이라는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해 금 투자 유치 및 코인 구매를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장철훈 대표는 금값 상승과 함께 당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이를 악용한 사칭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당사는 금 거래소나 코인 사업, 간접투자 유치 등 일체 관여한 바 없으며, 철저히 무관한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사칭 행위로 인해 실제 피해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장 대표는 우리 회사와 아무런 연관이 없음에도 피해자들이 당사를 연관 지어 오해하고 있어, 회사의 신뢰와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특히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일부 국내 법무법인들이 포털사이트에 베스트캅 사칭 사기 피해자 모집이라는 광고를 내걸며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들 광고는 피해 구제를 명목으로 하고 있으나, ‘베스트캅사기라는 문구가 함께 노출되며 일반 대중의 혼동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이다.

장 대표는 피해자 모집을 명분으로 한 일부 법무법인의 광고가 당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법률고문을 통해 해당 법무법인에 광고 철회를 정중히 요청했으며, 만약 조치가 없을 경우 이 또한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캅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짐바브웨 등지에서도 금광 3곳과 밀링 센터 1곳을 운영 중이며, 국내외에서 정광을 수급해 친환경 공법으로 정금을 제련하는 탄탄한 실적을 갖춘 업체다. 국내 다수 광산이 품질 검사를 의뢰할 만큼 기술력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측은 악의적인 사칭 피해로부터 당사와 순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모든 투자자는 반드시 회사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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