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일반

HOME  >  사회일반  >  사회일반

건국의 결의를 실은 광복의 함성 울려 퍼지다

이지민 기자
작성일 2025-08-15 19:20

본문

광복 80주년·건국 77주년 국가 정상화를 위한 국민혁명대회 성황리 개최

전광훈 의장 “모든 애국 세력, 광화문에 모여 대한민국 살려내자”

안보시민단체, 전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전세계 유례 없다

39c94979789b8ef0d92d390ab9c8ed86_1755253258_0978.jpg
광복 80주년과 건국 77주년을 맞아,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주최한 국가 정상화를 위한 국민혁명대회가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종북·친중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참석자들은 “전직 대통령 부부를 동시에 구속하는 것은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폭거”라고 규탄하며, 헌정질서와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결의를 굳게 다졌다.

전광훈 국민혁명 의장은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 연설은 반국가적·반헌법적 발언”이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6.15 선언,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4 선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낮은 단계 연방제 서명 등을 거론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 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을 주장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대기업들이 속속 해외로 이전하고 있으며, 이는 IMF 재발을 예고하는 심각한 신호”라며 “민노총을 비롯한 모든 애국 세력은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한다”고 성토했다.

39c94979789b8ef0d92d390ab9c8ed86_1755253268_137.jpg
청년 연사로 나온 김시온 양은 “우리는 1945년 해방과 1948년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기뻐해야 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록 지금 감옥에 있지만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의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지만 청년은 “광복절 행사장을 빼앗아 실내로 옮겨간 세력은 상도덕이 없다”며, “비·눈·폭염·한파 속에서도 광화문을 지켜온 애국 시민의 힘으로 독재에 저항하겠다”고 결의했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윤미향 전 의원의 위안부 피해자 기금 비리와 친북 행보를 지적하며 “광복절에 이런 인물을 사면하는 것은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대선에 출마했던 대통령 후보 구주와 변호사는 “위안부 피해자를 등친 윤미향, 입시비리 유죄 판결을 받은 조국을 사면한 것은 국민을 기만한 행위”라며, “국민저항권을 발동해 독재 정권에 저항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동호 교수(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는 “지금 대한민국은 전복 세력과의 전쟁 중이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몰아 탄핵한 것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처럼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하며,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종북·친중 세력의 마지막 발악을 국민저항권으로 끝장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9c94979789b8ef0d92d390ab9c8ed86_1755253278_833.jpg
이날 서울역 집회 참석자들은 집회 후 서울역광장을 출발해 한강대로?청파동입구교차로?숙대입구역 교차로(역방향)?남영사거리?삼각지파출소를 거쳐 다시 서울역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행진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동대문에서 ‘이재명 퇴진’을 외치며 행진을 시작한 청년단체(자사청, FLD, 너굴단, 방패단, 피켓단 등) 약 1천여 명이 서울역 인근에서 집회 대열에 합류해 열기를 더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약 10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히며,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인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국민 의지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자유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분수령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정을 끝내고 종북·친중 세력을 척결해 반드시 자유통일을 완성하자”고 결의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