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일반

HOME  >  사회일반  >  사회일반

대국본, 한미동맹 흔드는 이재명 정부 규탄

이지민 기자
작성일 2025-07-31 21:28

본문

7.26 ‘평택 주한미군 수호 국민대회’ 성황리 개최… 3만여 명 운집

“8.15 광화문 국민저항권 총궐기 대회로 자유우파 결집”

bc2b2ac255fff038485dc47554be6df9_1753965017_378.jpeg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지난 26일 오후 1시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기지 앞에서 '평택 주한미군 수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전광훈 의장은 연단에서 "이재명은 문재인 정부 정책을 계승해 연방제 통일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종전선언은 좌파 정권의 최종 음모"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연방제 통일 로드맵은 평양에서 서명된 시나리오"라며 "국민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내부에서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 의장은 "8월 15일 광복절 광화문에서 국민저항권 총궐기 대회를 개최해 자유 우파의 힘을 결집시키겠다"고 밝혔다.

bc2b2ac255fff038485dc47554be6df9_1753965029_7585.jpg
황중선 전 장군은 "종전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제스처가 아니라 유엔사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로 직결되는 안보 붕괴의 신호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최후 보루이며, 연방제는 내부 조작과 여론 공작을 통해 완성되는 현대식 침략 시나리오"라고 주장하며 "현 정권이 안보를 스스로 자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는 "전 세계에서 미군이 가장 많이 주둔한 나라는 독일, 일본, 대한민국이며, 이들 국가는 모두 선진국"이라며 "강력한 동맹이 국력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6.25 전쟁 이후 미국이 제공한 각종 원조가 대한민국 성장에 기여했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현 좌파 정권이 한미동맹을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대표는 "이재명이 연방제 통일 시나리오를 완성하려 한다"며 "8.15 광복절 광화문 국민대회에 대규모 참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bc2b2ac255fff038485dc47554be6df9_1753965042_0227.jpg

대국본은 이날 집회를 통해 ▲주한미군 철수 음모 중단 ▲연방제 통일 결사 반대 ▲한미동맹 강화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대국본은 8월 15일 광복절 서울 광화문에서 '국민저항권 총궐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참가한 시민 약 3만여 명이 참석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