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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폐인사랑협회-한국선급, 오티즘 당사자 및 가족 지원 위한 MOU 체결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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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는 한국선급(회장 이영석)과 오티즘(자폐성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 교육·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오티즘 인식 개선 및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선급은 2022년부터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후원과 권익 옹호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도 오티즘 당사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사랑협회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2006년 설립된 자폐성 장애인 중심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전국 13개 지부와 6개 부설기관을 통해 권익 옹호, 인식 개선,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자폐성 장애를 포함한 모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지원과 포용은 성경적 사랑의 실천으로 이해될 수 있으나, 이를 지나치게 세속적 관점에서만 접근하거나 특정 이념과 결부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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