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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한국의 발견' 사진전 통해 우리 땅의 숨결 담아내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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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캐논 풀프레임 사진 공모전 '한국의 발견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18일까지 캐논갤러리에서 진행되며, 한국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2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한국 곳곳에 남아 있는 자연과 풍경,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작품들을 통해 장소가 지닌 고유한 정서와 사람이 풍경의 일부가 되는 순간을 포착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임재천 작가가 심사와 기획에 참여하여 장소와 사람 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엄선했다.

전시 작품 옆에는 '작가 노트'를 함께 배치하여 작품에 담긴 장소와 순간의 의미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전시 작품으로 제작된 엽서와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여 전시 관람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유저들의 시선으로 포착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중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사진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사진을 통해 기록 본연의 가치를 이어가는 창작자들의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지난 26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심사에는 20여 년간 한국의 풍경과 사람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임재천 작가가 참여했다. 임 작가는 캐논코리아의 앰배서더 '캐논 마스터즈'로도 활동하며, 이번 공모전에서 사람과 풍경의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들을 중심으로 전시작을 선정했다.

전시 작품 12점은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부터 노량진 구간에 위치한 초대형 디지털 옥외 매체 '로드블럭 여의12'에도 동시 전시된다. 약 1.5km 구간에 설치된 12개의 연속형 LED 스크린을 통해 송출되는 작품들은 수상자에게 특별한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도심을 지나는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한국의 미를 감상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한국의 발견 공모전' 전시는 오는 6월 18일까지 캐논갤러리(강남구 봉은사로 217 캐논플렉스 지하 1층)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캐논갤러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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