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CEO클럽 통해 창업 인프라 활용 전략 공유… 성황리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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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O클럽은 ‘투자·지원사업·네트워크, 창업 인프라의 효과적인 활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초기 창업 기업들이 투자, 지원 사업, 액셀러레이팅, 네트워킹 등 창업 생태계 인프라를 실질적인 성장 기회로 연결한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단계별 필요한 인프라와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창업 기업 사례 공유, 투자자와 창업 기업 간의 크로스토크, 청중 질의응답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창업 초기 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 활용 경험,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네트워킹 활용 사례, 실제 사업 성장 과정과 시행착오 등이 공유되었다. 2부 크로스토크에서는 투자자와 창업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창업 단계별 필요한 인프라와 활용 방향, 투자자 관점에서의 성장 포인트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센터 오강록 대표, 포비콘 송중석 대표, 헬로웍스 구용남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여 실제 창업 및 투자 현장에서 경험한 창업 생태계 활용 사례와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석한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실제 창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가 현실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투자와 네트워크를 성장 기회로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투자, 지원 사업, 네트워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성장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CEO클럽이 창업 기업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KT와 협업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스타트업 기술의 사업화, 펀드 조성 및 투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AI, ICT, 5G 등 특화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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