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나레 괌, 괌 최초 비치 클럽 2026년 10월 개장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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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문을 여는 비치 클럽은 ‘하루 종일 해변을 마음껏 즐긴다’는 콘셉트로, 방문객들에게 프라이빗 비치 프런트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존의 수영이나 해양 액티비티 중심의 해변 체험에서 나아가, 해변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리조나레 괌은 해변을 ‘노는 장소’에서 ‘하루를 보내는 장소’로 확장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치 클럽에서의 하루는 다채롭게 채워진다. 아침에는 부드러운 햇살 아래 바다를 따라 산책하거나 파도 소리를 들으며 스트레칭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선베드와 라운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거나 SUP,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만끽할 수 있다. 해 질 녘에는 수평선 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셋을 바라보며 시그니처 칵테일을 맛볼 수 있으며, 밤에는 아일랜드 음악과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별빛 아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비치 클럽의 중심에는 차모로 문화를 접목한 ‘비치 하우스’가 자리한다. 이곳에서는 괌 스타일 햄버거와 셰프의 특별한 핑거푸드 등 다양한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괌의 하늘과 바다에 어우러지도록 천연 목재로 설계된 개방적인 휴식 공간은 어느 곳에서든 탁 트인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밤에는 따뜻한 조명으로 더욱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비치 인근에는 괌 전통 액세서리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의 올데이 다이닝 ‘CHOCHO’가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괌 스타일 BBQ, 차모로 요리, 스페인 문화가 깃든 향토 요리 등 섬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아일랜드 뷔페를 저녁 식사로 제공한다.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또한 준비되어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는 SUP, 스노클링, 카약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클럽 만타 플러스’ 프로그램은 괌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로컬 스태프와 함께하는 몰입형 액티비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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