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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플라이, 콜롬비아 현지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주도 프로젝트 지원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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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글로벌 여행 eSIM 기업 홀라플라이(Holafly)가 콜롬비아 현지 단체 발리엔테스 콜롬비아(Valientes Colombia)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주도 프로젝트 지원에 나섰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속가능성을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영향력 창출을 목표로 하는 책임 있는 여행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체결되었다. 발리엔테스 콜롬비아는 교육 및 장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 계층을 돕고 착취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홀라플라이는 콜롬비아와 같이 국제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여행지에서 관광 산업 확대가 경제적 기회 창출과 더불어 일부 지역의 사회적 문제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관광과 연계된 성 착취 문제는 원격 대응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사안으로, 현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홀라플라이 공동 창업자 페드로 마이케즈(Pedro Maiquez)는 “여행은 단순히 경험 자체를 넘어, 그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들과 지역사회, 환경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글로벌 여행 브랜드로서 우리는 책임감 있고 의식적이며 안전한 국경 간 이동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홀라플라이는 지역사회와 직접 협력하며 연구 활동, 학교 기반 예방 프로그램, 현장 중심 활동을 전개하는 발리엔테스 콜롬비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련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하고, 인식 제고 및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기여하고자 한다.

발리엔테스 콜롬비아는 교육과 인식 개선, 장기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착취를 예방하고 취약 계층 공동체를 지원하는 현지 주도 단체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회복력을 강화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홀라플라이는 이번 파트너십이 단순한 여행 경험을 넘어, 여정을 가능하게 하는 지역사회에 긍미치는 장기적인 영향까지 고려하는 책임감 있고 포용적인 여행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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