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취약계층 재기 위한 종합 지원체계 강화… 농업 통계 정확성 높인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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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언론에서 제기된 취약차주에 대한 금융 지원 체계의 미흡함 지적에 대해, 이미 범정부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금융, 고용, 복지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며, 지난해 기준 금융과 고용 서비스 연계자는 약 6만 5천 명, 금융과 복지 서비스 연계자는 10만여 명에 달했다. 또한,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지원을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 향후 민간 금융 앱과 연계한 미리 알림 서비스 도입 및 민간 금융 전용 상품 출시도 검토 중이다.
한편, 국가데이터처는 농업 통계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쌀 생산량 통계 오차는 태풍 등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것이며, 최근 10년간 평균 오차는 0.8%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자 조사 방식 도입 및 위성 영상 활용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통계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으며,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 통계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행기 이용 시 헷갈리기 쉬운 기내 수하물 규정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배터리류 제품은 화재 위험으로 인해 기내 휴대가 원칙이며, 노트북 등 고가 전자기기는 파손 및 분실 위험을 고려해 기내 휴대가 권장된다. 국가 및 항공사별 세부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하며, '항공보안 365' 서비스를 통해 물품별 규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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