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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리틀야구단 국가대표 배출, 새솔초 김동현 선수
화성리틀 중 유일하게 전용 연습장없는 열악한 환경속 진주 발견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06-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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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리틀야구단(단장 오진택, 감독 김진수)에서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선발하는 국가대표가 배출됐다. 그 주인공은 새솔초등학교 6학년 김동현 선수다.

김동현(새솔초 6년) 선수는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선발하는 리틀 국가대표에 뽑혀 오는 6월20일부터 26일까지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되는 2023 Asia-Pacific & Middle Tournament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게 된다. 김동현 선수는 내야수 포지션으로 팀에서는 투수도 겸비한 유망한 리틀 선수다. 2023 Asia-Pacific & Middle Tournament는 10개국 18팀이 출전한다.

김동현 선수는 소감을 통해 “지역 선발전에서 우승하고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는다고 했을 때 너무 설레고 잠을 못잤다.”며 “훌륭한 감독님, 코치님 가르침을 받고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경기에 뛰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대표팀 타이틀까지 주어지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함께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하는 경기인 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후회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새솔초등학교(교장 양동해)는 김동현 선수와 학부모를 비롯해 오진택 단장, 김진수 감독, 새솔초학부모연합협의회 조현미 회장 등이 모여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진택 단장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지난해 주말반 전국대회 우승과 제8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화성리틀야구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자랑스럽고 축하할 일”이고 소감을 밝혔다.

오 단장은 이어 “리틀야구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안가고 화성에서 키워냈으면 좋겠다.”며 화성리틀야구단의 미래에 대해서 쓴 소리도 했다.

오 단장은 또 “화성시에서도 차세대 선수를 키워야 된다”며 “화성에 리틀야구단이 세 팀이 있는데 중학교 야구부가 없어 유망주 선수들을 타 지역에 보내야 되는 현실”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또 “서부리틀야구단은 현재 유일하게 전용 구장이 없어 비봉 야구장을 연습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야간 조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단장으로 있는 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수 감독은 “김동현 선수는 창단 때부터 같이 했고 제일 오래된 선수이자 팀 주장을 맡고 있는 선수”라며 “2020년 팀 창단 첫 국가대표가 나와줘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기본기가 있어 화려하지 않아도 어려운 상황들을 거뜬히 해내는 능력있는 선수”라며 “팀에서 중용되는 선수인 만큼 국가대표팀에서도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동현이를 보고 후배 선수들이 동기부여가 돼 더 큰 꿈을 갖고 화성시에서도 계속 국가대표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선수 학부모는 아들에 대해 “사람들을 배려하고 위할 줄 알며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 주는 일에 기쁨을 많이 느끼는 마음 착한 아들”이라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 고되기도 하지만 힘든 내색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꾸준함을 가지고 있는 아이”이라고 격려했다. 

이와함께 “이번 국가대표 발탁이 우리 동현이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새솔초등학교(교장 양동해)는 김동현 선수와 학부모를 비롯해 오진택 단장, 김진수 감독, 새솔초학부모연합협의회 조현미 회장 등이 모여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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