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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독당사자지원센터 개소 기념 세미나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05-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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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회복자(마약,알콜 등)가 중독자를 돕는다.

한국중독당사자지원센터는 오는 5월 31일 오후 3시 명동 가톨릭회관7층에서 ‘중독당사자의 회복과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개소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중독당사자지원센터는 마약류 단속과 처벌에 치우친 정부의 중독대책 속에 중독회복자가 중독자를 도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자립을 돕고, 이들의 회복기반 지원과 권익을 대변할 목적으로 2023년 3월 설립됐다. 
 
현재 우리 사회의 중독문제 심각성을 절감한 (재)바보의나눔에서 한국중독시설협의체에 년간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설립된 센터는 앞으로 중독문제 해결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중독당사자 활동가 양성을 통해 자신의 회복 뿐 아니라 중독자와 가족의 회복을 돕고, 중독문제에 대한 우리 사회의 왜곡된 인식의 변화 및 예방사업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 중독당사자들의 회복기반 마련을 위한 취업지원사업, 다수의 중독당사자와 가족들이 중독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독재활시설 정보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
 
당일 개소 기념 세미나에는 NA(익명의 약물중독자모임), AA(익명의 알콜중독자모임), GA(단도박 모임)등의 대표들과 강훈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강은미(정의당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박애란(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중앙센터 전문위원), 정슬기(중독포럼 상임이사), 이승연(서울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임정민(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 치유재활본부장)등의 내외빈들을 비롯해 중독 당사자들과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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