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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미협 최범용 작가, 오는 10월1~15일 9회 개인전 ‘순간의 풍경’ 개최
서울 종로 갤러리 자인제노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2-09-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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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본 하늘.바다.섬과 보통저수지에서 본 하늘 풍경 소재

최범용 9회 개인전 ‘순간의 풍경’이 10월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자인제노에서 열린다.


최범용 작가는 달항아리 형태를 가진 조형물을 만들고 다듬은 후 그 위에 대상을 표현한다. 

8할의 아름다움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조선 백자 달 항아리에 매력을 느껴 그 형태를 작품의 매개로 삼고 있다. 

최 작가는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인간이 범하는 실수와 어리석음으로 인해 완전하지 않은 삶이기에 완전함에 다가 가고자 하는 욕망이 예술을 창작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순간 인생과 풍경을 즐겨라. 바쁘다고 서둘러 지나치지 말고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순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보자. 앞만 보고 산을 오르다 보면 옆의 아름다움 풍경들을 놓친다.”며 “조금 느리게 오르면 놓치고 가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고 즐겁게 보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작가노트에서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제주에서 본 하늘, 바다, 섬의 이미지와 집 앞 저수지에서 본 하늘 풍경을 소재로 찰나적 순간의 풍경 이미지를 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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