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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이엔씨, ‘제2회 머니투데이 수소대상식’서 산자부 장관상 수상
세계 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도 참가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2-08-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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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곡산단 소재 수소충전기용 산업용 냉각기 전문기업 삼정이엔씨(대표이사 김승섭)가 31일 ‘제2회 머니투데이 수소대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수소산업대상을 수상했다.

㈜삼정이엔씨는 그동안 해외에 의존해온 수소가스충전기용 냉각장치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전국 130여곳 수소충전소에 제품을 공급한 실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1993년 설립이후 29년 동안 산업용 냉각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삼정이엔씨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수소가스 충전기용 냉각장치를 자체 개발하는 등 수소 분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성과를 내면서 국산화를 이뤄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인정받아 산업부장관상 수상 동의를 얻어냈다고 알려졌다.

㈜삼정이엔씨는 특히 지난 6월14일 특허청(청장 이인실)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권오현)가 주관하는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한데 이어 ‘수소산업대상’을 수상, 명실상부 대한민국 수소 산업 관련 독보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

또 한국 최초로 수소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소 전기차의 부품소재 국산화에 성공,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수소충전소 구축의 핵심 구성요소인 수소가스 충전기용 냉각장치 개발로 빠르게 전환되는 세계 수소경제 시장에 앞장서고 있다. 

1984년 에어컨 수리점에서 냉동기술을 접한 것이 친환경 수소냉각기 국산화 성공의 신화로 이어져 13년 만에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국내 수소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삼정이엔씨가 공급한 냉각기는 현재 화성시향남휴게소를 비롯해 서부산엔케이 충전소와 하남드림휴게소, 함안휴게소, 여주휴게소 등 전국 80개 수소충전소에서 실제 운용되고 있고 50여곳은 시공 중이다. 이를 통해 삼정이엔씨는 기존의 수입산 제품을 빠른 속도로 대체하며 국내 수소충전소 냉각기 점유율 90%를 달성 중이다.

㈜삼정이엔씨는 또 최근 H2 CHILLER 전국 수소충전소 80여 곳에 정기정검을 위해 순회점검팀 출정 발대식을 가졌다. 사후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순회점검은 하절기 폭염 등 이상기후와 하절기 휴가기간에 수행함으로 수소전기차 넥쏘 및 버스 등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이뤄진 (주)삼정이엔씨 자체 순회 점검으로서 수소충전소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수행하고 있다.

한편, ㈜삼정이엔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전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장 현장을 순회하며 수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고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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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H2 MEET는 수소 생산 및 활용 분야 세계 16개국 241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국내기업으로는 ㈜삼정이엔씨와 동등하게 현대자동차그룹과 SK그룹, 포스코그룹, 효성그룹, 두산그룹, 코오롱그룹 등이 참가했으며 해외기업으로는 캐나다, 미국, 스웨덴 등 65개국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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