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지속가능발전, 정의로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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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12개의 컨퍼런스, 현장탐방 등으로 진행
지속가능발전의 국민인식 증진과 우수실천사례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환경에 대한 사상을 확산
시키려는 목적으로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가 ‘지속가능발전,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주제로 보령 머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부와 충남도·보령시·2022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는 대회는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 및 시행 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써 향후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앙과 지방정부가 새로이 출범하는 가운데 열리는 대회로써 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및 지방단위의 10년 및 5년 단위 기본 계획 등을 수립·작성해야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기에 더욱 중요한 자리로 주목되고 있다.
기념식은 11일 오후 3시 보령 머드컨벤션센터에서 2022 지속가능발전대상 시상식, 2022 지속
가능발전대상 공모전 시상등이 진행됐다. 이어서 유재철 환경부 차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병완 지속가능발전학회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국민의례 및 내⋅외빈 소개, 대회사, 환영사, 축사 등과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대 대전환 선언의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쳤다.
김영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전 농림부장관/5선국회의원)은 대회사를 통해 “2022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는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시행에 따라 국가의 지속가능발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대회이며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지역으로 확산되고 더불어 많은 의견을 공유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의 기조발표와 1. 지역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 2. 전환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역할등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8월 12일과 13일에는 ▲지속가능발전학회 하계 학술대회(1,2,3세션) ▲지방정부 민·관 협력 대화마당 ▲지속가능발전대담 – 김태흠 도지사, 지노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 ▲한국 공교육의 지속가능 발전교육(ESD)현황과 혁신과제 ▲수송부문 탄소중립 시민참여실천 프로그램의 성과 ▲생태계서비스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로 전환 ▲청년과 함께하는 2030 지역 지속가능발전 등의 주제 세션과 ▲①연안투어-생태경관보전지역 소황사구 플로깅 ②산림투어-무궁화수목원/성주산 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