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닉스, AI 엑스포서 통합 AI 플랫폼 '노바티어' 공개…자원 활용 극대화 솔루션 제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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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Next Level, NovaTier: AI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Zero waste. Maximum Power: 이기종을 하나처럼, 빈틈없이 꽉 채우다'라는 부제와 함께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는 분산된 AI 인프라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성능 및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력을 강조한 것이다.
주목받은 '노바티어'는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부담을 줄이고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통합 AI 플랫폼이다. 쿠버네티스, 도커, 슬럼 기반의 컨테이너 및 워크로드 통합 관리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여 복잡한 설정 없이도 최적화된 자원 활용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GPU 클러스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유휴 자원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제조, 금융, 의료, 연구기관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노바티어의 데모 시연과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포스코 등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16년간 운영되며 IT 라이선스 비용을 70% 절감한 실제 도입 사례도 공개되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클루닉스 측은 노바티어가 이기종 자원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고객사의 AI 플랫폼 고도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발굴된 잠재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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