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위한 AI·디지털 교육 강화…'2026년 디지털새싹' 운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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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에는 대학,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45개 우수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기관은 각자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총 267종의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6만 5천여 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도서벽지, 농산어촌 지역 학교 학생, 이주배경 학생, 특수교육대상 학생 등 3만 명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별도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개인은 '디지털새싹' 누리집(newsac.kosac.re.kr)에서 267종에 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세부 목록과 내용을 확인하고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새싹'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교나 비교과 교육 활동 시간에 수준 높은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5년 기준 참여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이 평균 16.5%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운영 기관은 학교나 기관 단위로 직접 방문하여 8~12차시 이상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개인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올해는 기존의 '기본과정'과 '특화과정' 외에도 학생들의 AI 활용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한 'AI 특화과정'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AI·디지털 기술 활용은 이제 보편적인 소양이자 필수 능력"이라며, "디지털새싹을 통해 최신 교육을 경험한 학생들이 앞으로 AI·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흥미를 느끼고 관련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교육부 인공지능교육진흥과(044-203-708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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