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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한식 세계화 정책” 발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12-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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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한식은 문화·산업·외교가 결합된 국가 전략자산”

자유통일당이 11월 2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한식 세계화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이강산 사무부총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식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가경쟁력을 상징하는 문화 외교 자산”이라며 “세계 시장 확장을 위한 정부의 전략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유통일당은 이날 발표에서 한식 세계화를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는 ‘글로벌 표준화 전략’이다. 정부 차원에서 김치·장류 등 핵심 메뉴의 명칭을 국제 표준으로 통일하고, 해외 식당·프랜차이즈에서 전통명과 글로벌명을 함께 표기하는 체계를 갖추자는 내용이 담겼다.

둘째는 한식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확장하는 전략이다. 김치·장류 소믈리에 국가자격 신설

등 전문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현지 식재료 기반 메뉴 개발, 한국식 샌드위치·한식 플레이트 등 간편식 개발 등을 포함했다. 자유통일당은 “영토별·문화권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현지형 한식 모델을 국가가 표준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셋째는 한식을 세계인의 정신문화로 확산시키는 전략이 제시됐다. 한식의 절기·장문화 등 전통역사를 정리한 ‘한식 문화 백서’ 발간, 글로벌 교육기관 커리큘럼 확대,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홍보 전략 등이 담겼다.

이강산 사무부총장은 “이번 정책은 경주 APEC과 G20 참석을 계기로 높아진 국제적 관심을 실제 경제·문화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제안”이라며 “한식이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국가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자유통일당은 앞으로 한식 산업계·식품과학계·문화외교 전문가와 협력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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