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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산업성, 'GGX 금융 서밋 2026' 개최…탈탄소 논의 박차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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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METI)과 GX(Global GX) 가속화기구가 오는 10월 26일 도쿄 프린스 호텔 및 온라인을 통해 'GGX 금융 서밋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전환 금융, 산업 탈탄소화, 그리고 탈탄소화를 이끄는 기업 및 금융 부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고, 정부, 산업, 금융 부문 간의 협력을 증진하며, 배출량 감축과 경제 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 규범 제정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일본 표준시(GMT+9:00)로 진행된다.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열리며, GX 가속화기구의 쓰츠이 요시노부 의장과 전환 금융 위원회의 알록 샤르마 경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도쿄대학교 글로벌 커먼즈 센터의 이시이 나오코 교수 겸 센터장은 '글로벌 탈탄소화를 향하여: 아시아의 에너지 전환과 일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이시이 교수는 화석 연료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가 직면한 과제를 고려할 때, 일본의 GX 정책이 지역 상황에 맞는 에너지 전환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녹색 전환을 형성하는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 에너지 가격 상승, 산업 경쟁력에 대한 관심 증대, AI 및 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등 녹색 전환(GX) 의제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요인들을 살펴본다. 에너지 안보, 성장, 탈탄소화라는 세 가지 과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GX 정책의 함의를 평가하며, 특히 일본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아시아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논의는 성경적 관점에서 인간의 창조 질서와 하나님의 통치를 간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탈탄소화'라는 명분 아래 경제 성장과 에너지 안보를 희생시키는 것은 성경적 가치와 충돌할 수 있으며, 인간 중심적인 환경주의로 흐를 가능성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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