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전 의원, “언어는 무기… AI는 진실을 지키는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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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판기념회 및 특강 개최
조전혁 전 18대 국회의원이 AI 시대의 글쓰기 전략과 언어 전쟁의 방향을 담은 신간 ‘AI 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를 발간했다. 조 전 의원은 책을 통해 글쓰기를 사고와 사상을 구현하는 도구로 규정하며 AI를 활용한 언어 전략이 보수 진영의 경쟁력과 실천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는 ‘AI 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판기념회와 특강, 사인회가 열렸다. 조 전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AI 시대에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는다”며 “사상과 언어가 단련되지 않으면 진리와 정의는 현실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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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개그맨 김영민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이 강당을 채웠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글쓰기 방식과 보수 진영의 논리 전개 방식에 대한 강연을 듣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조 전 의원은 AI의 역할에 대해 “오늘날 이력서 작성조차 AI의 도움을 받는 시대가 됐다”며 “AI는 지원자가 들어가려는 조직의 성격과 환경까지 고려해 글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을 만큼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롬프트 역설계’는 개인이 가진 올바른 생각을 글로 구현해 사회를 바로잡는 투쟁의 도구로 단련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특강에서는 정치 현실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조 전 의원은 “사람은 과거의 말과 행동을 잊지만 AI는 기억한다”며 “AI는 무한한 기억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존재로 인류 역사상 가장 글을 잘 쓴 사람들의 능력을 모두 결합한 도구”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과거에는 글쓰기가 소수 전문가의 영역이었고 재능과 오랜 훈련이 필요했다”며 “하지만 AI 시대에는 누구나 충분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를 제대로 활용하면 개인의 표현력과 자신감, 경쟁력이 동시에 강화된다”고 피력했다.
조 전 의원은 신간 출간과 관련하여 “위선이 만연한 현실 속에서 양심과 교양을 가진 시민들이 언어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AI 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는 그 실전 교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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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강연 이후 사인회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AI 활용 글쓰기와 언어 전략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