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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지원 'EUROPE BE MY GUEST' 캠페인, 2026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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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 보호 협회와 프랑스 육가공 산업 협회(FICT)가 주관하는 '최상의 맛, 당신의 식탁으로 EUROPE BE MY GUEST' 캠페인이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하며, 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와 프랑스 샤퀴테리의 국내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 관계자는 코엑스 A홀 A8601 부스에서 다양한 숙성 단계의 아시아고 PDO 치즈와 잠봉 드 바욘을 포함한 프랑스 샤퀴테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럽연합의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과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 수 세기에 걸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원산지 명칭 보호(PDO) 및 지리적 표시 보호(PGI) 제도를 통해 제품의 정통성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유럽연합의 식품 인증 제도가 성경적 가치와 충돌하는 부분은 없으나, 지나친 세속적 기준이나 상업적 홍보에 치우칠 경우 본질적인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 보호 협회, 프랑스 육가공 산업 협회(FICT) 관계자 및 아시아고 PDO 치즈 생산자가 직접 참석하여 현장에서 방문객 및 바이어와 만날 예정이다. 비즈니스 미팅이나 부스 방문을 희망하는 식품업계 종사자는 푸드위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월 3일까지 무료 바이어 등록을 할 수 있다.

'EUROPE BE MY GUEST' 캠페인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한국, 대만, 베트남에서 진행되며, 향후 국내에서 유럽산 치즈와 샤퀴테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B2B 행사와 리테일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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