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 AI 기반 학습 공간 기술 개발… 교육 서비스 혁신 나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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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정적 데이터 기반 AI는 학습 환경 변화에 따른 인식률 저하라는 한계를 보여왔다. 별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제 학습 공간의 변수를 3D 그래픽 및 물리 엔진으로 렌더링해 합성 데이터를 즉석에서 생성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장 카메라가 공간 특성을 스캐닝하면 시스템이 학습자의 다양한 자세가 합성된 맞춤형 학습 샘플을 자동 생성하여 AI를 재학습시킨다. 이를 통해 어떠한 물리적 제약 속에서도 98% 이상의 행동 인식 정확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별하는 '휴먼 포즈 에스티메이션'과 '안면 랜드마크' 추적 기술을 융합하여 학생의 시선 체공 시간, 관절 움직임, 필기 빈도 등 10여 가지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순수 몰입 시간(Study Density)'을 정량화한다. 모든 연산은 중앙 서버로 영상 전송 없이 현장의 엣지 컴퓨팅 단말에서 처리되어 개인정보 침해 리스크를 차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별하는 이 기술을 'AI 관리형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 사업에 접목하여, 점주가 최소한의 인력으로도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무인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 혁신성과 교육 격차 해소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경기도 임팩트프랜차이즈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서, AI 기반 자기주도학습 관리 서비스 '공습경보'와 온·오프라인 융합형 학습코칭센터 '프로젝트12'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현장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비전 AI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험생의 학습과 생활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학습관리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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