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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청소년 도서 ‘구름의 그림자를 안아본 적 있나요’ 출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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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바른북스 출판사가 청소년 도서 ‘구름의 그림자를 안아본 적 있나요’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서는 지서희 작가가 집필했으며, 296쪽 분량에 가격은 1만 6800원이다.

이 책은 ‘구름은 안을 수 없지만, 우리는 때때로 안을 수 없는 것들을 안고 살아갑니다. 사라질 것을 알면서도 사랑하고,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기대고, 끝내 닿지 못할 마음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잡을 수 없는 것들을 붙잡으려 애쓰는 인간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는 책을 통해 누구나 말하지 못한 상처와 잊고 싶지 않은 기억이 있으며, 이러한 감정들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위로를 얻을 수 있다고 전한다.

바른북스 출판사는 ‘정직’, ‘신뢰’, ‘창의’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투명한 출판 과정과 저자와의 신뢰 구축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소중한 원고가 담긴 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1800명 이상의 저자와의 인연, 다양한 분야의 출판 경험을 바탕으로 출판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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