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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씽금씽금 합창단' 통해 지역 복지 현장 찾아가는 공연 진행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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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은 금천생활문화센터 별마루의 합창 동아리 '씽금씽금 합창단'이 오는 9월 11일 금천희망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음악, 마음을 잇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씽금씽금 합창단'은 32명의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 금천하모니축제 시민합창단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별마루의 상설 생활문화 동아리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주민들이 직접 문화예술을 나누는 주체가 되어 지역 복지 현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우리데이케어센터에서 첫 번째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젊은 금천'을 시작으로 가곡과 대중가요 등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이며, 남성 독창과 시설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윤희수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축제에서 시작된 주민들의 노래가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지고, 지역 복지 현장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확장된 점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문화의 주체로 성장하고 문화예술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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