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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마법 같은 능력, 개발협력' 주제로 브랜딩 캠페인 3년차 진행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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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이 '고익하 캠페인'의 3년차를 맞아 '세상을 바꾸는 마법 같은 능력, 개발협력'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개인의 다양한 능력이 코이카와 함께할 때 국제개발협력이라는 '마법 같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지난 7일 공개된 브랜드 영상 본편은 일상 속 개인의 힘이 코이카와 결합하여 세계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과정을 그렸다. 코이카는 앞으로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 광고와 국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며, 오는 11월에는 3년간의 캠페인 여정을 총결산하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이카의 '고익하 캠페인'은 2024년 '고익하를 찾습니다'를 시작으로, 2025년 '고익하, 잇츠마이플레저'를 거쳐 올해 '고익하와 함께, 더 멋진 코리아'라는 슬로건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마술사 최현우를 '시간여행을 하는 불로장생의 마법사 고익하'로 설정하여, 과거 원조를 받던 국가에서 이제는 도움을 주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 성장하기까지 우리 국민이 함께해 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지난 8월 24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마술사 최현우가 외치는 주문 '고익하와 함께, 마지카 파쿨타스(Magica Facultas)'의 의미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개 열흘 만에 조회수 30만을 넘기는 등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코이카는 10월 5일까지 '코이카와 함께, 별별능력 챌린지'를 통해 국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개인의 사소해 보이는 능력도 코이카와 만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코이카 류진 홍보실장은 이번 캠페인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더 멋진 코리아'를 위한 동참을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이카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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