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모름, 부산 인디게임 페스티벌서 신작 '론 셰프' 선보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7 18:02
본문

'BIC 2026'은 총 57개국에서 856개의 인디게임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42개국 332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약 4만 2249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는 '론 셰프'를 포함한 총 5개의 국내 인디게임이 전시되었다.
프로젝트모름이 선보인 '론 셰프'는 요리 소재와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탐험 요소를 결합한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쿡트로베니아'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표방한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세계에서 식재료를 수집하고 요리하며 전투, 성장, 동료 관계 등을 경험하게 된다. 게임 내 관계와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게임 체험 외에도 스탬프랠리, 관람객 피드백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개발사와 관람객 간의 소통을 도왔다. 행사 3일간 약 1200명의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게임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론 셰프'는 2027년 1분기 스팀(STEAM)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