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넷, 디지털새싹 AI 특화 과정 1기 성료… 2091명 참여로 목표 초과 달성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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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새싹 사업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학생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전국 45개 기관이 새싹A·B 유형으로 참여 중이다. 고우넷은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AI 특화형(새싹A)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1기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경복궁 AI 대작전', 중학생 대상 'AI 로봇 해부학 교실', 고등학생 대상 'AI 에이전트' 총 3종으로, 학교급별 눈높이에 맞춰 자체 개발되었다. 모든 과정은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구성되었으며, 매 차시 말미에는 AI 윤리 세션을 배치하여 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에도 힘썼다.
고우넷은 2기 운영 시 디지털새싹 사업 참여가 저조했던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을 집중 배치하여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1기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효과성과 학생 역량 향상도를 분석하여 2기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한양대학교의 효과성 분석 보고서 및 전문 자문단을 통한 개선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고우넷 박은경 본부장은 “1기에서 목표를 크게 웃도는 참여와 호응은 AI 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며, “1기 운영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2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새싹 2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AI 특화 프로그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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