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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브레인교육연구소 하은 교수, '하트브레인' 교육 브랜드 상표출원
‘피카소 마음교육’ 창시자, 교육연구업 전문 브랜드 구축 나서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5-06-3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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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인지 통합교육으로 아동발달 새 패러다임 제시

과학적 연구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리더십 확립

미국 미드웨스트대 하은 교수가 설립한 하트브레인교육연구소(대표 하은)가 '하트브레인'을 41류 교육연구업 등에 대해 상표출원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출원번호: 40-2025-0089551)

이번 상표출원은 하은 교수가 개발한 피카소 마음교육의 핵심 철학인 '마음과 뇌의 조화로운 발달'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혁신적 교육 패러다임을 확산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하트브레인'은 하은 교수가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감정이 먼저, 인지는 그 다음"이라는 교육 철학을 함축한 용어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이 인지적 성과에만 치중했던 것과 달리, 하트브레인 교육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토대로 자연스러운 비인지능력 향상까지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하은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마인드풀니스 훈련을 받은 아동은 메타인지 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문제해결 상황에서의 자기조절력도 현저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서적 안정이 인지발달의 핵심 동력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하은 교수가 창시한 피카소 마음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아이의 내면에 잠재된 7가지 힘을 깨우는 데 중점을 둔 교육법이다. 문제해결력, 독립심, 집중력, 자율성, 자아존중감, 사회성, 창의성의 영어 앞글자를 따서 'PICASSO'라는 이름을 붙인 이 7가지 핵심 역량은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국 미드웨스트대에서 아동두뇌발달과 교육심리학을 연구한 하은 교수는 피카소 마음교육을 전파해온 교육계의 혁신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교육철학은 단순히 학업성취도 향상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 패러다임과 차별화된다.

하트브레인교육연구소 하은 교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철학은 기존 교육계의 성과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존재 중심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그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개인차를 인정하며, 비교와 경쟁이 아닌 개별적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육 현장에서 하은 교수의 영향력은 이미 입증되고 있다. 현재 유치원에서 그의 교육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하트브레인’, YouTube '하은의 피카소 마음교육' ‘하은박사’를 통해서도 활발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인드풀니스 기반 아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정서-인지 통합교육 이론 정립 등 다양한 연구 성과도 쌓아왔다.

이번 상표출원을 계기로 하트브레인교육연구소는 피카소 마음교육의 체계적 확산과 품질 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향후 교사 양성 과정, 부모교육 프로그램, 교육기관 컨설팅 등 전방위적 교육 서비스를 브랜드화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전국 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적 교육 브랜드로의 확장,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플랫폼 개발 등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유치원 대표 원장으로서 현장을 계속 연구하고 있는 하은 교수는 "하트브레인은 단순한 교육 브랜드가 아니라,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를 지키는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아이가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하은 교수의 하트브레인 교육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가치인 감정, 창의성, 관계 형성 능력을 기르는 대안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업계에서는 하은 교수의 이번 상표출원이 국내 교육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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