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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서다 “마약은 단 한번도 안돼!”
제3회 Choose Good 콘서트 개최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11-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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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과 청년 마약 중독을 막기 위한 제3Choose Good 콘서트가 28일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렸다. 

 

에덴미디어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청년마약예방퇴치총연합(이하 한마총)이 협력했고, 서울시가 후원한 이번 콘서트는 서울시민 대상 문화 행사로 100여 개 이상의 마약 관련 민간단체가 모여 한마총 발대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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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의 가수 강성훈이 홍보대사로서 참석했다. 강성훈은 최근 연예인들의 마약 이슈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K-pop이 세계를 주도하듯이 대한민국을 마약 청정국 세계 표준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강성훈은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이하 전청연)의 캐치프레이즈인 “Never Once!”를 함께 세 번 연호했다. ‘Never Once’는 마약은 호기심으로도 단 한 번도 하면 안 된다는 의미로 전청연이 런칭하여 상표등록을 마친 문화 캠페인이다. 이날 강성훈과 사회자인 김정희 전청연 대표는 큰 박수와 호응을 자아냈다.

 

신용원 한마총 상임대표(사단법인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 이사장)는 환영사에서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청소년들을 마약의 수렁에서 구하고자 모인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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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공동대표(소망교도소장)는 격려사를 통해 교정의 현장에서 평생을 몸담은 사람으로서, 마약 사범들은 검거됐을 때가 치료할 수 있는 골든타임인 걸 안다고 하며 청소년 마약 사범들이 날로 증가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 사명감을 가지고 참석했다고 밝혔다.

 

천영훈 상임대표(인천참사랑병원장)는 축사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은 주중 외래환자는 포화상태이고 저녁 시간과 휴일에도 환자를 봐야 하는 상황이다. 이미 마약과의 전쟁은 시작됐는데 컨트롤타워가 안 보인다라고 역설했다.

 

한마총 홍보대사는 강성훈(전 젝스키스), 김신의(몽니밴드), 양동근(배우), 임청화(소프라노), 자넷현(act's 글로벌미션 화가), 차유람(전 당구선수)이 있다. 자넷현 작가는 공연 무대에서 마약 중독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독수리 그림을 그려 한마총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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