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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술관, ‘기후위기 대응과 문화예술의 역할’ 포럼 연다
오는 7일 권원태 전 APEC기후센터 원장 등 6명 패널 초청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10-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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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술관(관장 진희숙)은 오는 7일(토) 오후2시 <기후위기 대응과 문화예술의 역할> 이란 주제로 6명의 전문패널을 초빙해 이경호 개인전 ‘데드라인 1.5’ 연계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권원태 전 APEC기후센터 원장이 등단해 ‘한반도를 중심으로한 기후변화의 이해와 예측’이란 주제를 비롯해 전의찬 경기도 탄소중립위원장의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동향’, 정현태 뉴욕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의 ‘근대 건축과 생태계의 변화’, 방귀희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의 ‘기후위기에 대한 장애예술인의 관점’, 박한나 시각예술가의 ‘지구공동체 공존과 연대모색:분해자로서 무빙 이미지’, 이경호 시각예술가의 ‘지구 온난화 대응을 위한 예술가의 역할과 관계’란 주제발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엄미술관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며 전화(031-222-9188) 또는 온라인으로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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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미술관은 생태 미술작가로 널리 알려진 이경호 작가 개인전 ‘데드라인 1.5’를 10월 29일까지 열고 있다.


이경호 작가는 기후위기와 무분별하게 폐기되고 있는 비닐봉투 등을 주제로 한 영상과 설치 작업을 통해 모든 사물이 땅에서 땅으로 돌아가는 자연적 순환의 역행과 생태계의 파괴를 보여주며 이같은 심각한 문제의식으로 제작된 예술작품을 통해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엄미술관 진희숙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삶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술적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한다”며 “바쁜 일상가운데 잠시 머물러 예술가의 작품을 명상해 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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